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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8-04-30 17:46
저는 이번에 무림맹주의 직에 오르게 된 용씨세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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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번에 무림맹주의 직에 오르게 된 용씨세가의 가주 용천악입니다. 그리고 이 아이들은 제 자식 놈들입니다. 뭐하느냐? 어서 인사 올리지 않고.” 다소 과장된 듯한 용천악의 재촉에 용천악과 용석은 황급히 인사를 하고 있었다. “용천악이라고 합니다.” 차갑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도가 느껴지는 용천악이었고. “용석입니다.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.” 다소 들뜬 얼굴로 영광 운운하는 용석이었다. “아, 예.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.” 

 
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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