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일하는 사람들'의 전통문화예술공간 봉천놀이마당입니다. 이 영상은 2022 정기공연, 첫번째 '쉬었다 가자' 의 연주로 봉천놀이마당은 전라북도중요무형문화제 제7-8호 전라좌도진안중평굿을 치고 있습니다. * 2022 쉬었다 가자 첫번째 공연 - 2022년 10월 2일 / 관악구청 대강당 * 연주자 - 쇠 : 정태권(상쇠), 김흥곤 - 징 : 안갑술(수), 박광훈 - 장구 : 김미숙(수), 김선희, 방경옥, 유승천, 정유진, 장경옥, 김영자, 정희경 - 북 : 박진기(수), 신성수, 유경자 - 소고 : 김돈구(수), 전태현, 임정미 - 태평소 : 서승욱 - 잡색 : 공남이(각시), 김헌수(중광대) - 기수 : 오은하, 조윤영
2022 봉천놀이마당 진안중평굿 공연'일하는 사람들'의 전통문화예술공간 봉천놀이마당입니다. 이 영상은 2022 정기공연, 첫번째 '쉬었다 가자' 의 연주로 봉천놀이마당은 전라북도중요무형문화제 제7-8호 전라좌도진안중평굿을 치고 있습니다. * 2022 쉬었다 가자 첫번째 공연 - 2022년 10월 2일 / 관악구청 대강당 * 연주자 - 쇠 : 정태권(상쇠), 김흥곤 - 징 : 안갑술(수), 박광훈 - 장구 : 김미숙(수), 김선희, 방경옥, 유승천, 정유진, 장경옥, 김영자, 정희경 - 북 : 박진기(수), 신성수, 유경자 - 소고 : 김돈구(수), 전태현, 임정미 - 태평소 : 서승욱 - 잡색 : 공남이(각시), 김헌수(중광대) - 기수 : 오은하, 조윤영
고성오광대 제5과장 : 제밀주과장 작은어미 놀음으로 시골양반이 집을 나가 첩을 얻어 놀아나고 있는데, 영감을 찾아 팔도강산을 헤매던 큰어미와 영감이 서로 만나게 된다. 이 때 작은어미가 해산기가 있어 아이를 트는데 황봉사가 경문을 읽더니 이윽고 아들을 순산한다. 그 아이를 받아 큰 어미가 품에 안고 어르나 작은어미와의 아이 쟁탈을 벌이다 결국 아이를 떨어뜨려 죽이고 만다. 이에 울분을 느낀 작은어미에게 큰어미 또한 죽임을 당한다. (고성오광대 보존회 홈페이지 참조)
2022 고성오광대 : 제밀주과장 (우리사위)고성오광대 제5과장 : 제밀주과장 작은어미 놀음으로 시골양반이 집을 나가 첩을 얻어 놀아나고 있는데, 영감을 찾아 팔도강산을 헤매던 큰어미와 영감이 서로 만나게 된다. 이 때 작은어미가 해산기가 있어 아이를 트는데 황봉사가 경문을 읽더니 이윽고 아들을 순산한다. 그 아이를 받아 큰 어미가 품에 안고 어르나 작은어미와의 아이 쟁탈을 벌이다 결국 아이를 떨어뜨려 죽이고 만다. 이에 울분을 느낀 작은어미에게 큰어미 또한 죽임을 당한다. (고성오광대 보존회 홈페이지 참조)